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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hrayeogu · 2026-10-14 03:08

[太史公은 말한다. 우거는 險固함을 믿다가 중국정사조선전 > 사기(史記) > 조선열전(朝鮮列傳) > 찬자평(撰者評) > 太史公은 말한다. 우거는 險固함을 믿다가 원문 국역글자 크게글자 작게출력 글자 크게글자 작게 ○ 太史公曰: 右渠負固, 國以絶祀. 涉何誣功, 爲兵發首. 樓船將狹, 【集解】徐廣曰: 「言其所將卒狹少.」 及難離咎. 悔失番禺, 乃反見疑. 荀彘爭勞, 與遂皆誅. 兩軍俱辱, 將率莫侯矣. 索隱述贊, 衛滿燕人, 朝鮮是王. 王險置都, 路人作相. 右渠首差, 涉何誷上. 兆禍自斯, 狐疑二將. 山·遂伏法, 紛紜無狀. 글자 크게글자 작게 ○ 太史公은 말한다. 우거는 險固함을 믿다가 나라의 사직을 잃었다. 涉何는 功을 속이다가 전쟁의 발단을 만들었다. 누선은 장수의 그릇이 좁아서 難을 당하고 죄에 걸렸으며, [앞서] 番禹에서의 실패를 후회하다가 도리어 의심을 받았다. 순체는 공로를 다투다가 [공손]수와 함께 주살되었다. 결국 兩軍이 함께 욕을 당하고, 장수로서 列侯된 사람이 없었다.] 사마천 사기 고조선 열전의 그 유명한 대목. 고조선 왕 우거는 험고함을 믿다가 나라의 사직을 잃었다. 위만조선 정권이 멸망했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 다음이 미스터리다. 한나라 수군,육군 모두 한무제에게 처벌 받아 삭탈관직 당해 서인이 되거나, 주살 당해서 장수로서 열후가 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런건 수양제가 고구려 정벌에 실패해서 우중문,우문술,유사룡 등을 처벌할 때에나 나올 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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