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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무슬림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줄곧 하나의 문제였다. 오대 시기에 이존욱은 후당을 세웠고, 석경당은 후진을 세웠으며, 이후 북송의 조광윤… · @Mina971rh · TwKit

@Mina971rh

중국의 무슬림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줄곧 하나의 문제였다. 오대 시기에 이존욱은 후당을 세웠고, 석경당은 후진을 세웠으며, 이후 북송의 조광윤은 대송을 건국했다. 그들은 모두 한족이 아니라 사타 군사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었으며, 사실상 돌궐인이었다. 명나라의 초대 황제 주원장의 민족적 출신도 연구해 볼 가치가 있다. 주원장이 사타인이자 돌궐계였다는 설이 있는데, 이는 단순한 추측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의 부인인 마황후가 무슬림이었다는 사실은 비교적 정확한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원나라 말기에 이미 중국 내지에 많은 무슬림이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몽골인이 세운 제국이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 등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을 중국으로 유입시켰기 때문이다. 최근 며칠 동안 터키인들과 중국인들이 인터넷에서 서로 욕설을 주고받고 있다. 일부 터키 네티즌들은 중국인들을 공격하며, 중국인들을 돌궐인의 노예라고 부른다. 바로 내가 방금 언급한 돌궐인 또는 무슬림 황제들 때문이다. 이후 만주족은 중원에 입관한 뒤, 대소화탁 세력 및 신장 일부 지역을 상대로 극도로 잔혹한 전쟁을 벌였다. 만주족은 무슬림을 몰아내는 문제에 있어서 사실상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강경한 중원 정권이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한족은 청나라에 감사해야 한다. 오늘날 중국공산당의 통치 아래에서도 신장 지역은 다시 중국인들에게 골칫거리가 되었다. 무슬림의 동쪽으로의 확산은 언제나 중화제국이 피할 수 없이 직면해야 했던 역사적 부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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