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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지배층들은 성리학자들이며 그들은 상하 신분 계급을 굉장히 중시하고 그게 우주 자연 귀신 질서를 지키는 거라고 믿었다. 그들은 여자를… · @mithrayeogu · TwKit

@mithrayeogu

조선왕조 지배층들은 성리학자들이며 그들은 상하 신분 계급을 굉장히 중시하고 그게 우주 자연 귀신 질서를 지키는 거라고 믿었다. 그들은 여자를 차별했고 노비를 차별했고 왜놈은 문명 교화를 받지못한 야만인들이라 생각하고 임진왜란 때 항복한 항왜들에 대해서도 실록에 거의 적지않았다. 그 유명한 '사야가(김충선)'도 조선왕조 선조실록,선조수정실록,광해군실록에선 거의 언급이 없을 정도이며 권율의 장계에서 딱 한번 항왜들 중 하나의 이름으로 나올 뿐이다. 사야가가 조선왕조 지배층들 사이에서 굉장히 고평가되었는진 모르겠지만 실록이나 장계에서 항왜는 그저 조선에 항복한 미개한 왜구에 불과할 뿐이다. 조선왕조의 장군 장교들은 정해진 기한까지 조총을 만들기위해서 조총 장인들을 구타했다. 조선에서 도공이나 여러 기술자들은 그저 왕실에 예속된 자들이었고 그들은 저택을 보유한 가문이 될 수 없었다. 인재들을 그런 식으로 다루는 조선왕조에게 여진족은 태조 이성계 때부터 조선에 복속된 자들이며, 한번 복속되었으면 영원히 조선에 복속되어 살아야한다는게 조선왕조 지배층들의 고리타분한 사고 관념이었다. 여진족이 명나라를 멸하고 대륙의 왕조를 세워도 그저 힘이 센 야만족이 대륙을 차지해서 겁이 날 뿐 그 야만족을 절대로 중국이라고 부를 순 없다는게 조선왕조 지배층들의 굳은 신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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