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그것을 읽는 독자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단하는 인격을 지닌 매우 무서운 책이기 때문이다. 『하나… · @mithrayeogu · Tw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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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그것을 읽는 독자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단하는 인격을 지닌 매우 무서운 책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히 4:12). 『성령의 칼』(엡 6:17)인 성경은 그것을 잘못 읽어 낼 때 혼을 파괴하는 가장 위험한 무기가 된다. “책들의 제왕”인 성경은 그 어떤 책보다도 권위가 높기에, 그 해석에 따른 책임 또한 그 무엇보다 무겁고, 결과는 극과 극을 오간다. 해석에 따라 하늘나라와 지옥을 오가는, 초극단적인 결과를 낳는 책이 바로 “성경”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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