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통과할 적에는 반드시 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며, 客(적군)이 물을 건너오거든 물가에서 맞아 싸우지 말고, 적군이 물을 절반쯤 … · @mithrayeogu · TwKit
@mithrayeogu
"물을 통과할 적에는 반드시 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며, 客(적군)이 물을 건너오거든 물가에서 맞아 싸우지 말고, 적군이 물을 절반쯤 건너왔을 때에 공격하면 이롭다. 적과 싸우려 할 경우에는 물에 가까이 붙어서 적을 맞아 싸우지 말며, 살 곳을 살펴보아 높은 곳에 주둔하고, 물의 하류에 마주하여 주둔하지 말아야 하니, 이는 물가에 군대를 주둔하는 방법이다. 반쯤 건너갔을 때에 적에게 압박(공격)을 받음은 반드시 패하는 방도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물을 건너가 싸우고자 하면 적이 우리를 압박함을 막아야 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반드시 물에서 약간 떨어진 뒤에 먼저 건너간 자가 철저히 경비해야 하니, 이렇게 한 뒤에 다 건널 수 있는 것이다. 적이 만약 물을 건너와서 싸우려 하는데 적이 다 건너오기를 기다려서 물가 안에서 맞아 싸운다면 이는 적에게 결사적으로 싸울 수 있는 땅을 주는 것이니, 이는 우리의 이로움이 아니다. 우리가 싸우고자 하면서 물가에 붙어서 적을 맞이하면 저들이 반드시 패할 것을 방비하여 건너오려 하지 않을 것이니, 싸움을 구하는 방법이 아니다."_손자수行軍 第九 제9편 군대의 출동과 주둔 한무제가 위산을 참한 이유를 이제야 알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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