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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은 바이낸스 해킹 사건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이는 미국의 적대적인 정책의 연장선이라고 비난했다. 연합뉴스가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보도… · @moshanghua0513 · TwKit

@moshanghua0513

김여정은 바이낸스 해킹 사건을 다시 한번 언급하며, 이는 미국의 적대적인 정책의 연장선이라고 비난했다. 연합뉴스가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김여정 조선노동당 총무부장은 11월 4일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며 사흘 만에 두 번째 입장을 밝혔다. 김 부장은 바이낸스 해킹을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미국의 대북 적대 정책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으며, 미국이 이번 사건을 통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평화 유지 방안 중 하나로 대화가 "분명히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지만, 대화가 북한의 국익에 부합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믿을 수 없고 적대적인 사람들"과 대화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하며 강력한 대응책을 시사했다. 앞서 김여정 부장은 11월 2일에도 성명을 발표해 이번 해킹 의혹을 "미국의 정치적 도발"이자 "터무니없는 루머"라고 일축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해킹 배후에 북한이 있다면 북한과 대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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