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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A 씨 집단은 황해도 帶方 땅의 弓月 혹은 九月이란 산 인근에서부터 임진강 유역에 이르기까지 120개의 고을들이 할거해있는 낙랑,대방 … · @mithrayeogu · TwKit

@mithrayeogu

HATA 씨 집단은 황해도 帶方 땅의 弓月 혹은 九月이란 산 인근에서부터 임진강 유역에 이르기까지 120개의 고을들이 할거해있는 낙랑,대방 사람들을 통솔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집단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들은 말도 잘 기르고, 말도 잘 타고, 농사도 잘 짓고, 돌방무덤 짓는 기술,배 만드는 기술도 가지고있었을 것이다. 그들이 진시황의 후손을 칭한건, 진시황이 만리장성 쌓으라고 연나라 제나라 조나라 사람들을 잡아다가 장성 공역장에 투입시켰을 때, 그 장성은 '요동'에까지 지어지고있었다. 진시황이 죽은 틈을 타 그들이 여러 차례 고조선으로 탈출해서 고조선 왕에게 귀부했는데. 그런 탈출은 한나라 유방과 항우가 서로 싸우고 유방이 공신들을 숙청하려고 토벌 전쟁을 벌일 때에도 계속 되었다. 그런 이민자들의 우두머리 위만이 고조선 왕을 축출하고 위만조선을 세웠는데. 즉 HATA 씨 집단도 위만조선의 유민의 후손일거같다. HATA 씨 집단의 일부는 이미 위만조선 멸망 전에 혹은 위만조선 멸망 후에 낙랑 땅을 탈출해 경상도로 내려가 진한(辰韓 혹은 秦韓) 12국을 세웠다. (이것이 신라의 시작이다.) 진한(辰韓 혹은 秦韓) 12국을 세운 자들은 낙랑 땅에 여전히 남아있는 HATA 씨 집단을 "아잔(阿殘)" 즉 "우리의 남은 잔여 세력"이라 불렀다. 'HATA'는 고대 신라어로 '바다'란 뜻이다. 서기 396년 고구려 광개토태왕이 대대적으로 남침해 임진강 유역,한강 유역,충청북도를 휩쓸자 HATA 씨 집단은 고구려 광개토를 피해 백제 아신왕의 명을 받아 임나가라로 내려간 후, 거기서 배 타고 야마토 정권으로 건너간다. 야마토 수장은 그들의 이민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그들을 야마토 땅에 정착시킨다. 그 결과, 야마토의 문명과 기술이 발달되었다. 'HATA' 씨 집단이 진시황의 후손을 칭한 이유는 위만조선의 후손이라고 하면 고조선 왕을 배신한 반역자 집단의 후손임을 자처하는 꼴이라서 차라리 "진시황의 후손"이라 해버리는게 더 영예로웠을 것이다. 한나라 낙랑군 대방군 계통의 도래인들 역시 한나라 피가 섞인 한족이라 했다가는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설치한 식민지 출신이라는 오명을 쓸 것이므로 차라리 "한나라 황제 영제의 후손"이라 칭하는 것이 오히려 더 영예로웠을 것이다. 야마토 정권 입장에선, 그리고 후대의 천황가 입장에서도 "진시황의 후손이! 한나라 황제 영제의 후손이 짐의 신하들이 되어 가문을 계속 이 야마토에서 일구었구나! 으핫핫!!!"하고 자랑스러워할만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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